[퓨처스투어 오로라클래식] '퓨처스투어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퓨처스투어는 미국남자프로골프의 나이키투어처럼 여자프로골프 2부리그다.
LPGA투어에 오르지 못한 선수나 탈락한 선수가 정식투어에 나가기 위해
실력을 연마하는 투어.
지난 81년 창설돼 미국 전역을 돌며 매년 15개 안팎의 대회를 치른다.
대부분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진다.
대회의 평균 총상금규모는 4만~5만달러에 불과하다.
정규투어에 진출하기 위한 중간과정인 셈.
캐리 웹과 켈리 키니 등도 퓨처스투어를 거쳐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9일자 ).
LPGA투어에 오르지 못한 선수나 탈락한 선수가 정식투어에 나가기 위해
실력을 연마하는 투어.
지난 81년 창설돼 미국 전역을 돌며 매년 15개 안팎의 대회를 치른다.
대부분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진다.
대회의 평균 총상금규모는 4만~5만달러에 불과하다.
정규투어에 진출하기 위한 중간과정인 셈.
캐리 웹과 켈리 키니 등도 퓨처스투어를 거쳐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