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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머] '술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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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lady''s voice rose to a pitch as she lectured on temperance.

    "Who is the richest man in town? Who has the biggest house? ... The
    salon keeper! Who has the finest clothes? The salon keeper! And who
    pays for all this? ... You do, my friends, you do!"

    A few days later, a man who had been in the audience met the lecturer
    on the street and congratulated her on the rousing speech.

    "So you''ve given up drinking," the lecturer said apparently satisfied.

    "No, I''ve bought a salon."

    -----------------------------------------------------------------------

    <> temperance : 절주, 금주
    <> pitch : 고음
    <> rousing : 감동시키는

    -----------------------------------------------------------------------

    금주를 역설하는 여류인사는 목청을 높였다.

    "이 고장에서 제일가는 부자가 누구입니까? 제일 큰 집을 가진 사람이
    누구입니까? ...술집 주인입니다. 옷을 최고로 잘입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술집 주인입니다. 한데 그 돈들이 모두 어디서 옵니까? 바로 여러분들한테서
    옵니다!"

    며칠후 강연을 들었던 어떤 사람이 거리에서 그 연사와 마주치자 감동적인
    강연을 잘 들었노라며 치하했다.

    "그래 술을 끊으셨군요"라고 말하는 연사는 만족스런 표정이었다.

    "아닙니다. 술집을 차렸습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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