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 국민회의 총재권한대행은 29일 오전 11시 서울 문래동에 있는
노숙자시설 "서울 자유의 집"을 방문, 실직자들을 위로하고 사회보장정책을
점검한다.

박광태 국민회의 경제대책위원장 등이 동행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