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05.26 00:00
수정1999.05.26 00:00
안경테 전문업체인 신영한(대표 정윤철)이 패밀리 브랜드 "룩센" 안경테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31일까지 즉석복권 경품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복권으로 두번 응모할 수 있고 당첨될 경우 판매한 안경점
에게도 노트북 자전거 등 경품이 똑같이 주어진다.
(02)598-8322
< 문병환 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