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종이 한장 두께의 컴퓨터 칩을 개발했다고 22일 현지언론들
이 보도했다.

도시바가 개발한 세계 최경량 박막형 반도체의 두께는 0.13mm로 메모리
카드에 주로 이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시바는 2000년 중반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