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에 남겨진 볼마크를 수리하지 않고 떠났을 경우 원상복구되는 기간.

"어프로치샷이 그린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볼마크는 골퍼들 스스로
수리해주어야 한다. 볼마크를 낸 골퍼가 그린에 올라가자마자 수리했을 경우
원상복구되는 기간은 하루로 단축된다. 하지만 볼마크를 내버려뒀을 경우
그곳이 표시안나게 되기까지는 무려 15배나 긴 시간이 걸린다. 그린보수기는
골퍼의 필수 휴대품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