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05.19 00:00
수정1999.05.19 00:00
* 김우규 대생기업 사장은 2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16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10년,15년 근속자 51명에게 포상할 계획이다.
* 서상록 전삼미그룹부회장은 21일 경기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직업인의
프로정신"이란 주제로 특강한다.
서씨는 호텔롯데 프랑스 식당 "쉔브룬" 웨이터로 변신해 겪은 경험과 직업
정신을 강연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