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29.슈페리어.88CC)가 "이달의 아시안골퍼" 4월의 선수로 뽑혔다.

최는 지난 4월말 아시안투어 기린오픈에서 우승한 것에 힘입어 이 상을 받게
됐다.

APGA와 위스키제조업체 조니워커사는 매월 아시아지역에서 우수한 선수를
선정해 이 상을 준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