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901, 지능형 사이버 캐릭터 '꽁실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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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인 컬쳐901(대표 김자영)이 지능형 사이버 캐릭터 "꽁실이"를
17일 개발, MBC 프로그램에 적용한다.
MBC와 공동 기획 제작한 이 캐릭터는 5월말부터 신설 프로그램 "베스트
토요일"에서 사람과 공동진행을 맡게 된다.
꽁실이는 퍼포먼스 애니메이션 소프트웨어(CLOVIS P.A)를 이용해 실시간
대화형으로 만든 것이 특징.
국내에서 사람 캐릭터를 3차원 컴퓨터그래픽화해 자연스런 표정과 움직임을
연출하면서 대화할 수 있게 만들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02)3424-4901
< 문병환 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8일자 ).
17일 개발, MBC 프로그램에 적용한다.
MBC와 공동 기획 제작한 이 캐릭터는 5월말부터 신설 프로그램 "베스트
토요일"에서 사람과 공동진행을 맡게 된다.
꽁실이는 퍼포먼스 애니메이션 소프트웨어(CLOVIS P.A)를 이용해 실시간
대화형으로 만든 것이 특징.
국내에서 사람 캐릭터를 3차원 컴퓨터그래픽화해 자연스런 표정과 움직임을
연출하면서 대화할 수 있게 만들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02)3424-4901
< 문병환 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