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대환씨가 첫 장편소설 "클럽 정크"(문학과지성사)를 냈다.

"화면 속으로의 짧은 여행" "그의 삶의 1920년대"등 세개의 독립된 이야기로
구성된 연작소설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