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한국경제신문 '17일부터 지면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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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최정상의 종합경제지 한국경제신문이 ''더 읽기 쉽고 더 찾기 쉽게''
지면개혁을 단행합니다.
오늘(17일)부터 단행되는 지면개혁에선 핵심기획으로 매주 2개의 별지 섹션
을 추가합니다.
"적중투자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한 "먼데이 머니"에 이어 별지섹션 "더
사이버"(수)와 본격 위크엔드판 "주말을 즐겁게"(금)가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토요일엔 "스위트 홈" 4개면이 펼쳐집니다.
기존의 지면체계도 새 밀레니엄시대의 변화를 담아 대폭 개편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새 천년 준비를 돕기 위한 것입니다.
국내 최대 부수의 종합경제지 한경은 세계 4대 경제지 반열에 우뚝 서
있습니다.
"독자의 입장에서, 독자의 시각으로 제작한다"는 이념을 실천한 결과입니다.
이번 지면개혁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신규 독자의 요구를 적극 수용한
것입니다.
한경은 앞으로도 경제신문의 본령인 고품격과 고품질로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
재미와 "읽는 맛"도 더하겠습니다.
그대신 이벤트성 기사와 자사 선전으로 독자를 현혹하는 저널리즘 상업주의
를 철저히 배격할 것입니다.
한경의 힘찬 변화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더 사이버 ]
"더 사이버"는 안방과 사무실에서 사이버시대를 여는 국내 최초의 네티즌
페이퍼 "인터넷 신문"입니다.
인터넷 비즈니스로 가는 길 등 디지털 세계를 입체 조명합니다.
사이버월드 이야기, 인터넷 주식투자, 전자상거래, 컴퓨터 및 통신관련
첨단기기 구입과 활용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더 사이버''와 함께 인터넷시대를 앞서 갑시다.
[ 주말을 즐겁게 ]
"주말을 즐겁게"는 삶의 향기를 더해주는 본격적인 워크엔드판입니다.
여행.레저.골프와 영화.연극 등의 정보는 물론 톱브랜드/패션/쇼핑가이드를
듬뿍 싣습니다.
"주말을 즐겁게"가 일상 탈출(Outdoor)을 위한 가이드라면 토요기획 ''스위트
홈''은 가정생활(Indoor)의 길라잡이입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면 살림의 지혜도 찾읍시다.
[ 머니테크/부동산 확충 ''머니면'' ]
''먼데이 머니'' 섹션과는 별도로 기존의 머니테크면과 부동산면을 확대/재편
해 머니면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금융상품.주식간접투자상품과 부동산시장 등 일반 재테크 정보를 분석.
가공해 투자자료로 제공합니다.
금융분쟁사례도 싣습니다.
벤처/성장기업 등 코스닥기업의 정보란도 신설합니다.
머니면을 통해 경제의 흐름을 읽고 돈을 법시다.
[ 오피니언 매일 2개면으로 늘려 ]
오피니언면을 매일 2개면으로 늘립니다.
국내외 저명 칼럼니스트들과 본지 논객들이 신설된 "한경시론"과 "월드
투데이"에서 경제사회의 변화를 분석하고 조망합니다.
옴부즈맨 칼럼(월)에선 한경과 독자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집니다.
"만화 경제용어"와 "비즈니스 명언"란도 마련합니다.
전문가들의 시각을 통해 경제공부를 합시다.
[ ''우머노믹스'' ''현대미현장'' 신설 ]
벤처면(화.목)과 ''우머노믹스''(금) ''현대미의 현장(월)도 새로 선보입니다.
건강면은 주 3개면(화.목.토)으로 늘립니다.
"건강만사성"은 건강면에, 바둑은 인물면으로 옮깁니다.
2면의 한경투데이는 "기업뉴스 투데이"로 대체합니다.
3면의 경제지표는 5면으로 옮겨 싣습니다.
알기 쉽고 찾기 쉽게 만든 한경의 새 지면에서 읽는 맛을 느낍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7일자 ).
지면개혁을 단행합니다.
오늘(17일)부터 단행되는 지면개혁에선 핵심기획으로 매주 2개의 별지 섹션
을 추가합니다.
"적중투자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한 "먼데이 머니"에 이어 별지섹션 "더
사이버"(수)와 본격 위크엔드판 "주말을 즐겁게"(금)가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토요일엔 "스위트 홈" 4개면이 펼쳐집니다.
기존의 지면체계도 새 밀레니엄시대의 변화를 담아 대폭 개편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새 천년 준비를 돕기 위한 것입니다.
국내 최대 부수의 종합경제지 한경은 세계 4대 경제지 반열에 우뚝 서
있습니다.
"독자의 입장에서, 독자의 시각으로 제작한다"는 이념을 실천한 결과입니다.
이번 지면개혁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신규 독자의 요구를 적극 수용한
것입니다.
한경은 앞으로도 경제신문의 본령인 고품격과 고품질로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
재미와 "읽는 맛"도 더하겠습니다.
그대신 이벤트성 기사와 자사 선전으로 독자를 현혹하는 저널리즘 상업주의
를 철저히 배격할 것입니다.
한경의 힘찬 변화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더 사이버 ]
"더 사이버"는 안방과 사무실에서 사이버시대를 여는 국내 최초의 네티즌
페이퍼 "인터넷 신문"입니다.
인터넷 비즈니스로 가는 길 등 디지털 세계를 입체 조명합니다.
사이버월드 이야기, 인터넷 주식투자, 전자상거래, 컴퓨터 및 통신관련
첨단기기 구입과 활용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더 사이버''와 함께 인터넷시대를 앞서 갑시다.
[ 주말을 즐겁게 ]
"주말을 즐겁게"는 삶의 향기를 더해주는 본격적인 워크엔드판입니다.
여행.레저.골프와 영화.연극 등의 정보는 물론 톱브랜드/패션/쇼핑가이드를
듬뿍 싣습니다.
"주말을 즐겁게"가 일상 탈출(Outdoor)을 위한 가이드라면 토요기획 ''스위트
홈''은 가정생활(Indoor)의 길라잡이입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면 살림의 지혜도 찾읍시다.
[ 머니테크/부동산 확충 ''머니면'' ]
''먼데이 머니'' 섹션과는 별도로 기존의 머니테크면과 부동산면을 확대/재편
해 머니면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금융상품.주식간접투자상품과 부동산시장 등 일반 재테크 정보를 분석.
가공해 투자자료로 제공합니다.
금융분쟁사례도 싣습니다.
벤처/성장기업 등 코스닥기업의 정보란도 신설합니다.
머니면을 통해 경제의 흐름을 읽고 돈을 법시다.
[ 오피니언 매일 2개면으로 늘려 ]
오피니언면을 매일 2개면으로 늘립니다.
국내외 저명 칼럼니스트들과 본지 논객들이 신설된 "한경시론"과 "월드
투데이"에서 경제사회의 변화를 분석하고 조망합니다.
옴부즈맨 칼럼(월)에선 한경과 독자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집니다.
"만화 경제용어"와 "비즈니스 명언"란도 마련합니다.
전문가들의 시각을 통해 경제공부를 합시다.
[ ''우머노믹스'' ''현대미현장'' 신설 ]
벤처면(화.목)과 ''우머노믹스''(금) ''현대미의 현장(월)도 새로 선보입니다.
건강면은 주 3개면(화.목.토)으로 늘립니다.
"건강만사성"은 건강면에, 바둑은 인물면으로 옮깁니다.
2면의 한경투데이는 "기업뉴스 투데이"로 대체합니다.
3면의 경제지표는 5면으로 옮겨 싣습니다.
알기 쉽고 찾기 쉽게 만든 한경의 새 지면에서 읽는 맛을 느낍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