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소상공인 지원센터 통해 29건 창업 .. 서울중기청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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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2개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29건의 창업이
이뤄졌다고 14일 발표했다.
업종별로는 요식업(37.9%)과 의류 판매 등 유통업(31%)이 주류를 이뤘다.
음식점에서 일하다 실직한 여성가장 양이화씨는 센터측이 소개한 대성분식
오인심 사장의 지도를 받은 덕택에 지난달말 서울 신월2동에 분식점을
차렸다.
기업은행 본점과 숭실대에서 지난 2월2일 개소한 2개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난 1백일동안 3천4백51건을 상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02)824-0983, (02)774-7321
< 오광진 기자 kjo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5일자 ).
이뤄졌다고 14일 발표했다.
업종별로는 요식업(37.9%)과 의류 판매 등 유통업(31%)이 주류를 이뤘다.
음식점에서 일하다 실직한 여성가장 양이화씨는 센터측이 소개한 대성분식
오인심 사장의 지도를 받은 덕택에 지난달말 서울 신월2동에 분식점을
차렸다.
기업은행 본점과 숭실대에서 지난 2월2일 개소한 2개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난 1백일동안 3천4백51건을 상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02)824-0983, (02)774-7321
< 오광진 기자 kjo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