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캐피탈, 교사 신용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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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캐피탈은 오는 15일 스승의 날부터 교사들에게 최고 1천만원까지 무보증
대출을 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출을 받으려는 교사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소속으로 교총 LG카드를
갖고 있어야 한다.
금리는 연 15.5%가 적용된다.
대출을 받은 교사가 신용카드를 많이 쓰면 적용금리는 떨어진다.
한달에 대출금의 10% 만큼을 신용카드로 썼으면 1%포인트가 인하된다.
5백만원을 연 15.5%에 대출받은 사람이 한 달에 1백만원을 카드로 썼으면
다음달 금리는 연 13.5%가 적용되는 식이다.
LG캐피탈은 또 대학 임직원에게도 2백만~5백만원을 연 14.0%의 금리로
무보증대출을 해주기로 했다.
< 김인식 기자 sskis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4일자 ).
대출을 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출을 받으려는 교사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소속으로 교총 LG카드를
갖고 있어야 한다.
금리는 연 15.5%가 적용된다.
대출을 받은 교사가 신용카드를 많이 쓰면 적용금리는 떨어진다.
한달에 대출금의 10% 만큼을 신용카드로 썼으면 1%포인트가 인하된다.
5백만원을 연 15.5%에 대출받은 사람이 한 달에 1백만원을 카드로 썼으면
다음달 금리는 연 13.5%가 적용되는 식이다.
LG캐피탈은 또 대학 임직원에게도 2백만~5백만원을 연 14.0%의 금리로
무보증대출을 해주기로 했다.
< 김인식 기자 sskis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