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모델로 임신 7개월째인 신디 크로포드가 완전 나체로 미국 여성잡지
"W"의 표지모델이 됐다.

이 잡지는 오는 14일 시판된다.

크로포트는 여배우 데미 무어에 이어 두번째로 임신한 나신을 공개한 미국
연예인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