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국내 기업의 경영진 및 임직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근로자 파견제.아웃소싱 실무 세미나"와 "노동법 실무" 등 2개 강좌를 마련
했다.

"근로자 파견.아웃소싱" 강좌에서는 고용의 유연성을 높이는 방안과
아웃소싱 추진 전략 등을 강의한다.

분사, 아웃소싱, 파견근로와 관련된 법률적 문제와 분야별 사례 등을
제시하게 된다.

강의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오전9시~오후6시) 진행된다.

노동법 강좌에서는 노동법에 대한 기초지식과 연봉제, 인수합병(M&A),
근로시간 단축, 직장내 성희롱 문제 등을 다룬다.

강의는 오는 6월7일부터 9일까지 계속된다.

이 강좌들은 한국경제신문사(서울 중구 중림동) 3층 강의실에서 열린다.

문의:02-360-4883~4

< 이건호 기자 leek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