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특허마트] '이중구조의 무공해 젖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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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구조의 무공해 젖병 : 발명가 최덕배.
실용신안출원 98-22505호.
최근 플라스틱 젖병에 대한 환경호르몬 논란이 일면서 무공해 소재인 유리
젖병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유리젖병은 깨지기 쉬워 안전성이 떨어진다.
이 발명품은 유리젖병 바깥 부분에 플라스틱을 덧씌운 이중구조로
만들어졌다.
플라스틱 병의 안쪽 면을 울퉁불퉁하게 처리, 외부로부터의 충격을 줄여주는
효과를 낸다.
또 안쪽에 있는 유리 젖병이 깨지더라도 파편이 외부로 흩어지지 않아
안심할 수 있다.
<>광고표시부 필기구 :발명가 전병렬.
실용신안출원 98-022844호.
자기PR 등 광고효과를 올릴 수 있도록 필기구 상단에 광고표시부를
만들었다.
평소에 가지고 다니는 사진은 물론 광고문구 이름 만화캐릭터 등이 새겨진
스티커 등을 부착할수 있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셈이다.
사용자의 이름이나 독특한 표식이 있어 잃어버리더라도 찾기가 쉽다.
*자료제공 :코리아스엔(www.snkorea.com)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3일자 ).
실용신안출원 98-22505호.
최근 플라스틱 젖병에 대한 환경호르몬 논란이 일면서 무공해 소재인 유리
젖병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유리젖병은 깨지기 쉬워 안전성이 떨어진다.
이 발명품은 유리젖병 바깥 부분에 플라스틱을 덧씌운 이중구조로
만들어졌다.
플라스틱 병의 안쪽 면을 울퉁불퉁하게 처리, 외부로부터의 충격을 줄여주는
효과를 낸다.
또 안쪽에 있는 유리 젖병이 깨지더라도 파편이 외부로 흩어지지 않아
안심할 수 있다.
<>광고표시부 필기구 :발명가 전병렬.
실용신안출원 98-022844호.
자기PR 등 광고효과를 올릴 수 있도록 필기구 상단에 광고표시부를
만들었다.
평소에 가지고 다니는 사진은 물론 광고문구 이름 만화캐릭터 등이 새겨진
스티커 등을 부착할수 있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셈이다.
사용자의 이름이나 독특한 표식이 있어 잃어버리더라도 찾기가 쉽다.
*자료제공 :코리아스엔(www.snkorea.com)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