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위 신설을 .. 김홍일 국민회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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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국민회의 의원은 10일 대형교통수단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교통안전위원회"를 대통령 직속기구로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발간한 정책자료집 "대형교통수단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체계연구I"을 통해 교통안전총괄기구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우리의 현실을 감안해 1단계로 우선 교통안전을 통합.조정하는
행정체계를 수립해야 하며 2단계로 교통안전공단과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을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기적으로는 미국의 NTSB(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
같은 독립교통안전기구가 필요하다며 항공기 여객선 기차 등 교통수단의
안전체계를 세울 국가교통안전위원회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최명수 기자 mes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1일자 ).
"국가교통안전위원회"를 대통령 직속기구로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발간한 정책자료집 "대형교통수단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체계연구I"을 통해 교통안전총괄기구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우리의 현실을 감안해 1단계로 우선 교통안전을 통합.조정하는
행정체계를 수립해야 하며 2단계로 교통안전공단과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을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기적으로는 미국의 NTSB(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
같은 독립교통안전기구가 필요하다며 항공기 여객선 기차 등 교통수단의
안전체계를 세울 국가교통안전위원회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최명수 기자 mes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