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드콤, 연료 절감 '유수혼합기'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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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기름을 섞은 연료를 쓰는 버너가 개발된다.
케드콤(회장 김영수)은 기화방식으로 연료를 절반가량 절감할 수 있는
"유수혼합기"의 생산에 나선다고 7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유수혼합기에 대한 특허권을 개발자로부터 30억원에 인수,
위성정보통신에 이어 환경.에너지 분야에 새로 진출한다는 것이다.
이 버너는 물과 기름을 바로 섞는 기존 방식과 달리 연료와 물을 각각
기화시켜 완전연소하는 방식.
기존 버너에 비해 30~50%의 연료절감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케드콤은 이달부터 안산공장에 버너 생산시설을 설치, 1차로 하반기부터
가정용.산업용 보일러, 가정용 난로, 농업.원예용 온풍기를 생산할 계획이다.
회사관계자는 "국내 버너시장은 연간 4조원 규모에 이른다"며 "버너를
전략상품으로 키워 연간 1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 문병환 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8일자 ).
케드콤(회장 김영수)은 기화방식으로 연료를 절반가량 절감할 수 있는
"유수혼합기"의 생산에 나선다고 7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유수혼합기에 대한 특허권을 개발자로부터 30억원에 인수,
위성정보통신에 이어 환경.에너지 분야에 새로 진출한다는 것이다.
이 버너는 물과 기름을 바로 섞는 기존 방식과 달리 연료와 물을 각각
기화시켜 완전연소하는 방식.
기존 버너에 비해 30~50%의 연료절감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케드콤은 이달부터 안산공장에 버너 생산시설을 설치, 1차로 하반기부터
가정용.산업용 보일러, 가정용 난로, 농업.원예용 온풍기를 생산할 계획이다.
회사관계자는 "국내 버너시장은 연간 4조원 규모에 이른다"며 "버너를
전략상품으로 키워 연간 1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 문병환 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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