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오늘의 미술상'에 이정한/성순희씨 선정 입력1999.05.03 00:00 수정1999.05.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7회 "오늘의 미술상" 수상자로 양화가 이정한(62)씨와 서양화가 성순희(45.서울예술고 교사)씨가 선정됐다. 이 상은 월간 미술잡지 "미술시대"가 독창적 조형성을 구현해낸 40대이상 작가의 작업적 성과를 인정해주기위해 제정한 상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3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주사이모'가 팔로우 했다고?…'불똥' 맞은 강민경, 선 긋기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이 연예계 전반으로 번지며 파장을 키우고 있다. 불법 의료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진 이모 씨가 다수 연예인의 소셜미디어(SNS)를 팔로우... 2 논란 일으킨 백종원·곽도원 복귀에…엇갈린 시청자 반응 백종원·곽도원 등 각종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방송인들이 속속 복귀 소식을 알리면서 이들을 향한 시청자들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다. 21일 방송가에 따르면 지난 16일 3화까지 공개된 넷플릭스 ... 3 "미국 가보려다 일본으로"…연말 여행 앞둔 직장인 '눈물' [트래블톡] "여행은 가야 하는데 환율이 떨어질 생각을 않네요."연말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여행객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환율이 1300원대였던 지난 6월 계약 당시보다 100원가량 오른 상황에서 잔금 결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