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오늘의 미술상" 수상자로 양화가 이정한(62)씨와 서양화가 성순희
(45.서울예술고 교사)씨가 선정됐다.

이 상은 월간 미술잡지 "미술시대"가 독창적 조형성을 구현해낸 40대이상
작가의 작업적 성과를 인정해주기위해 제정한 상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