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이 머니] 돈 굴리기 : (신왕기의 재테크전략) (1)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투자위험 ]
저금리시대에 정확한 재테크의 방향을 잡고 투자해 남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저금리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변화하는 경제분야의 맥을
짚어 내고 흐름에 맞게 투자하는 것이 저금리시대 재테크의 핵심이다.
따라서 저금리시대에 적합한 재테크 방법을 찾는 것도 저금리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바뀌게 되는 금융환경에 걸맞은 재테크 투자안을 모색하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먼저 금리의 정확한 의미를 짚고 넘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금리는 돈에 값을 매긴 것으로, 금리가 오르면 돈이 비싸진다는 의미이고
금리가 내리면 돈이 싸진다는 의미다.
요즘같이 시중실세금리가 연6~7%대로 하락한 것은 돈이 그만큼 헐값이
되었다는 의미다.
최근 자금시장의 동향을 살펴보면 이러한 돈 값의 하락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떨어진 돈의 가치 때문에 보다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곳으로 자금이
몰리게 되고 돈이 유통되는 속도도 빨라진다.
주식시장으로의 자금이동과 뮤추얼펀드의 판매호조 등 현재 우리의
자금시장이 저금리상황에서 자금흐름의 전형적인 형태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성공하는 재테크의 기본은 이러한 경제흐름과 시장상황에 알맞는 투자를
계획하고 실천하는데 있다.
기본을 거스르는 투자나 주관없는 투자는 상당한 위험을 각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실례로 강남의 주부 김여사는 얼마전 친구인 복여사가 주식투자로 큰 재미를
보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복 여사는 작년말 국내 모증권사 주식을 싼 값에 사 원금을 두배로 불렸다고
했고 지금도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데 수익률이 꽤 짭짤하다고 자신의 투자
전략을 전파했다.
평소 집에서 남편의 월급을 쪼개 은행 적금에 투자하고 있는 김여사에게
복 여사의 무용담은 너무도 가슴부푼 얘기였으며 요즘 금융기관의 금리가
낮아 고민하던 차에 복여사의 무용담은 김여사에게 복음과도 같았다.
김여사는 당장 은행으로 달려가 만기가 얼마남지 않은 적금을 과감히
해약했다.
김여사는 적금을 깨는 즉시 증권사로 달려가 계좌를 개설하고 복여사가
큰 재미를 보았다던 모회사 주식을 무조건 따라 샀다.(가격 불문)
그러나 김여사가 주식을 사고 나서 얼마 안있어 그 주식은 하락을 거듭,
최초 원금의 70%수준까지 하락했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복여사는 김여사가 주식을 살 즈음해서 가지고 있던
주식을 모두 처분했다고 한다.
경기흐름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투자에 대한 주관없이 남이 한다고 무조건
따라 투자해 낭패본 대표적인 사례다.
< 신왕기 신한은행 재무설계사/먼데이머니 자문위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3일자 ).
저금리시대에 정확한 재테크의 방향을 잡고 투자해 남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저금리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변화하는 경제분야의 맥을
짚어 내고 흐름에 맞게 투자하는 것이 저금리시대 재테크의 핵심이다.
따라서 저금리시대에 적합한 재테크 방법을 찾는 것도 저금리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바뀌게 되는 금융환경에 걸맞은 재테크 투자안을 모색하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먼저 금리의 정확한 의미를 짚고 넘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금리는 돈에 값을 매긴 것으로, 금리가 오르면 돈이 비싸진다는 의미이고
금리가 내리면 돈이 싸진다는 의미다.
요즘같이 시중실세금리가 연6~7%대로 하락한 것은 돈이 그만큼 헐값이
되었다는 의미다.
최근 자금시장의 동향을 살펴보면 이러한 돈 값의 하락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떨어진 돈의 가치 때문에 보다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곳으로 자금이
몰리게 되고 돈이 유통되는 속도도 빨라진다.
주식시장으로의 자금이동과 뮤추얼펀드의 판매호조 등 현재 우리의
자금시장이 저금리상황에서 자금흐름의 전형적인 형태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성공하는 재테크의 기본은 이러한 경제흐름과 시장상황에 알맞는 투자를
계획하고 실천하는데 있다.
기본을 거스르는 투자나 주관없는 투자는 상당한 위험을 각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실례로 강남의 주부 김여사는 얼마전 친구인 복여사가 주식투자로 큰 재미를
보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복 여사는 작년말 국내 모증권사 주식을 싼 값에 사 원금을 두배로 불렸다고
했고 지금도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데 수익률이 꽤 짭짤하다고 자신의 투자
전략을 전파했다.
평소 집에서 남편의 월급을 쪼개 은행 적금에 투자하고 있는 김여사에게
복 여사의 무용담은 너무도 가슴부푼 얘기였으며 요즘 금융기관의 금리가
낮아 고민하던 차에 복여사의 무용담은 김여사에게 복음과도 같았다.
김여사는 당장 은행으로 달려가 만기가 얼마남지 않은 적금을 과감히
해약했다.
김여사는 적금을 깨는 즉시 증권사로 달려가 계좌를 개설하고 복여사가
큰 재미를 보았다던 모회사 주식을 무조건 따라 샀다.(가격 불문)
그러나 김여사가 주식을 사고 나서 얼마 안있어 그 주식은 하락을 거듭,
최초 원금의 70%수준까지 하락했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복여사는 김여사가 주식을 살 즈음해서 가지고 있던
주식을 모두 처분했다고 한다.
경기흐름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투자에 대한 주관없이 남이 한다고 무조건
따라 투자해 낭패본 대표적인 사례다.
< 신왕기 신한은행 재무설계사/먼데이머니 자문위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3일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