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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 1천배속 인터넷 개발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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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S)가 기존 인터넷보다 1천배이상 빠른 차세대
    인터넷 연구개발에 참여한다.

    MS는 28일 "1백50여개 대학과 AT&T 시스코 등 15개 민간업체가 산학
    협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터넷2" 개발 사업에 동참키로 했다"고 밝혔다.

    MS는 소프트웨어 부문 개발자로 참여, 연간 1백만달러이상의 현금과
    소프트웨어 등을 투입할 계획이다.

    MS는 지난 90년대초 인터넷의 위력을 간과해 네트스케이프 등 경쟁업체에게
    인터넷시장을 빼앗긴 후 이 분야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

    MS가 차세대 인터넷 개발 사업에 합류함으로써 "인터넷2" 실용화가 크게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MS는 특히 대부분의 PC에서 사용되고 있는 운영체제(OS)인 윈도 핵심기술을
    이 사업에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전문가들은 빠르면 5년내에 수백만명의 데스크톱 사용자가 인터넷2를
    사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3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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