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04.20 00:00
수정1999.04.20 00:00
삼진플러스는 시계에 건강보조기능을 갖춘 다용도 손목시계를 아이디어
신상품으로 내놓았다.
자기장을 발산하는 물체가 들어 있어 몸에 지속적으로 전기적 자극을 준다.
노령자들과 혈압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유용하게 쓸수 있다.
제네바 발명전시회와 파리 세계발명박람회에서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고.
개당 9만8천원.
(02)3493-4672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