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 대화 재개 .. 특별법 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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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과 재계의 노사정위원회 탈퇴로 단절됐던 노.사.정간의 대화가
재개됐다.
이기호 노동부장관, 김창성 경총회장, 박인상 한국노총위원장은 19일 과천
노동부 청사에서 모임을 갖고 노사정위원회법 입법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선 노사정위원회의 위상제고와 노사정간의 사전협의 기능 강화
방안 등이 주로 협의됐다.
정부는 빠르면 20일 이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이들은 또 노사정위원회법 시행을 계기로 노사안정에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
을 모아 노사정위원회의 조기 정상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박인상 위원장은 그러나 "정부가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문제에 대한 구체적
인 해결방안을 제시해야 노사정위원회에 복귀할 수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
했다.
노사정위원회는 현재 정부측만 남아 있다.
민주노총이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한데 이어 한국노총도 시한부탈퇴를 선언
했다.
< 김태완 기자 tw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20일자 ).
재개됐다.
이기호 노동부장관, 김창성 경총회장, 박인상 한국노총위원장은 19일 과천
노동부 청사에서 모임을 갖고 노사정위원회법 입법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선 노사정위원회의 위상제고와 노사정간의 사전협의 기능 강화
방안 등이 주로 협의됐다.
정부는 빠르면 20일 이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이들은 또 노사정위원회법 시행을 계기로 노사안정에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
을 모아 노사정위원회의 조기 정상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박인상 위원장은 그러나 "정부가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문제에 대한 구체적
인 해결방안을 제시해야 노사정위원회에 복귀할 수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
했다.
노사정위원회는 현재 정부측만 남아 있다.
민주노총이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한데 이어 한국노총도 시한부탈퇴를 선언
했다.
< 김태완 기자 tw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2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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