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등 Y2K 점검 .. 한나컴퓨터 입력1999.04.18 00:00 수정1999.04.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나컴퓨터는 관공서 기업체 학교를 대상으로 PC의 Y2K 문제를 점검해주고 고장수리도 해준다. 수리의 경우 부품을 바꾸지 않고 시스템만 점검할 경우 무료다. 기관이 단체로 신청하면 출장 서비스하고 일반인은 PC를 가져가 서비스받을 수 있다. < 정건수 기자 kschu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9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52시간 규제로 경쟁력 확보 어려워"…삼성 반도체 수장의 '토로' [현장+]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이 "핵심 개발자들이 연장근무를 더 하고 싶고 더 많은 연구 시간에 집중하고 싶어도 주52시간제 규제로 인해 개발 일정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없는 것이 현재 실정"... 2 "청년 구직자 오세요"…8개부처 합동 첫 '대한민국 채용박람회' 개막 정부가 청년 구직자를 위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고용노동부 등 8개 부처가 공동 개최하는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는 19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이번 채용박람... 3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 "핵심부품 글로벌 고객 비중 40% 확대"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19일 "현재 10% 수준인 핵심부품의 글로벌 고객 매출 비중을 2033년까지 40%로 확대하겠다"고 목표를 제시했다.이 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제4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