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현동 45 일대 5만5천여평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오는
7월부터 시작된다.

인천시는 13일 송현지구에 대한 주민이주와 건물철거가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7월 공사에 들어가 2001년 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곳에는 모두 3천1가구의 아파트(평형은 미정)가 건립돼 우선 및 일반분양
될 예정이며 2만4천여평의 근린공원과 왕복 4~6차선의 지하차도 및 도로가
건설된다.

일반분양 아파트는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분양을 시작해 2001년말
입주토록 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전체 사업비중 1천1백20억원을 주택공사에 지원하기로 했다.

< 인천=김희영기자 songki@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