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는 기업경영을 기사쓰는 자세로 해야 한다.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 원하는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경쟁업체의 움직임도 이같은 6하원칙하에서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6하원칙은 기사작성에만 필요한게 아니다.

기업경영의 기본요소이기도 하다.

- 이데이 노부유키 소니 사장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