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특별위.중기청, 오는 6월 중소기업자대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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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특별위원회(위원장 박상규)와 중기청은
오는 6월 청와대에서 김대중 대통령과 2백여명의 중소기업인이 참석하는
중소기업자 대회를 열 계획이다.
이에 앞서 5월부터 11개 시.도별로 지역 중소기업자 대회를 열기로
했다.
여기서 중소업계의 고충사항을 모아 청와대 행사에서 종합보고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내달 26일을 중소기업인의 날로 지정하고 유망 중소기업인
에게 포상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자금 지원시 우대할 방침이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도 5월 24일부터 29일까지의 중소기업 주간에
다양한 행사를 갖기로 하고 제2건국위원회와 연계한 행사를를 준비중이다.
오광진 기자 kjoh@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2일자 ).
11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특별위원회(위원장 박상규)와 중기청은
오는 6월 청와대에서 김대중 대통령과 2백여명의 중소기업인이 참석하는
중소기업자 대회를 열 계획이다.
이에 앞서 5월부터 11개 시.도별로 지역 중소기업자 대회를 열기로
했다.
여기서 중소업계의 고충사항을 모아 청와대 행사에서 종합보고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내달 26일을 중소기업인의 날로 지정하고 유망 중소기업인
에게 포상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자금 지원시 우대할 방침이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도 5월 24일부터 29일까지의 중소기업 주간에
다양한 행사를 갖기로 하고 제2건국위원회와 연계한 행사를를 준비중이다.
오광진 기자 kjoh@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