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등록대수 'IMF 이전 수준 회복' .. 수도권 4만3천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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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자동차 등록대수가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
건설교통부는 3월말 현재 자동차 등록대수가 1천58만4천8백79대로 1.4분기
동안 11만5천2백80대가 늘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총 차량등록대수 증가량 5만6천1백72대보다 두배가 넘는
수치다.
시.도별로는 경기 3만1천2백대, 서울 1만2천2백대가 늘어나는 등 수도권의
증가량이 두드러졌다.
또 규모별로는 지난해말과 비교해 경형 3만4천대, 중형 2만8천대, 대형 1만
4천대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건교부 관계자는 "이러한 증가세는 97년 1.4분기 증가량 1만3천8백대에는
못 미치지만 신규수요가 거의 한계상황에 이른 점을 감안하면 IMF체제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이심기 기자 sgl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0일자 ).
회복됐다.
건설교통부는 3월말 현재 자동차 등록대수가 1천58만4천8백79대로 1.4분기
동안 11만5천2백80대가 늘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총 차량등록대수 증가량 5만6천1백72대보다 두배가 넘는
수치다.
시.도별로는 경기 3만1천2백대, 서울 1만2천2백대가 늘어나는 등 수도권의
증가량이 두드러졌다.
또 규모별로는 지난해말과 비교해 경형 3만4천대, 중형 2만8천대, 대형 1만
4천대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건교부 관계자는 "이러한 증가세는 97년 1.4분기 증가량 1만3천8백대에는
못 미치지만 신규수요가 거의 한계상황에 이른 점을 감안하면 IMF체제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이심기 기자 sgl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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