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04.08 00:00
수정1999.04.08 00:00
<>도널드루프킨&제레트(DLJ.미국 증권업체)가 7일 일본에서 인터넷
주식중개 업무를 시작했다.
DLJ주가는 이날 11%나 올랐다.
DLJ는 앞으로 온라인 주식중개를 담당하는 "DLJ다이렉트" 사업부문을
별도의 회사로 분리, 찰스슈왑이나 E*트레이드, 아메리트레이드 홀딩 등과
같은 전문 온라인 증권거래업체로 육성할 방침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