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카드, 새 판촉수단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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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과 전단지를 하나로 결합한 마케팅카드가 새로운 판촉수단으로
등장했다.
이 카드에는 이름과 연락처 등 개인신상외에 업소상호, 약도 등이 자세하게
기재돼 있어 전단지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카드속에 방향제가 첨가돼 있다.
이 카드를 개발한 디자인뱅크는 소비자들이 오랫동안 보관하도록 유도하고
판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명함에다 향기를 첨가했다고 밝혔다.
또 고객점포가 제공하는 할인카드와 즉석 스크래치복권을 카드에 삽입해
소비자들이 받는 즉시 버리는 것을 방지했다고 설명했다.
2백여가지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문자의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만들어준다.
(02)2275~0101
< 서명림 기자 mr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6일자 ).
등장했다.
이 카드에는 이름과 연락처 등 개인신상외에 업소상호, 약도 등이 자세하게
기재돼 있어 전단지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카드속에 방향제가 첨가돼 있다.
이 카드를 개발한 디자인뱅크는 소비자들이 오랫동안 보관하도록 유도하고
판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명함에다 향기를 첨가했다고 밝혔다.
또 고객점포가 제공하는 할인카드와 즉석 스크래치복권을 카드에 삽입해
소비자들이 받는 즉시 버리는 것을 방지했다고 설명했다.
2백여가지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문자의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만들어준다.
(02)2275~0101
< 서명림 기자 mr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