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문규 새마을운동 중앙협의회장은 5일 오전10시 서울 상암동 난지도
일대 "희망의 숲"조성 부지에서 식목행사를 가졌다.

서울시 각구 새마을지도자 4백여명이 참여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