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9월 발사 아리랑 1호 열환경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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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진에 의해 첫 개발된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1호가 오는 9월
발사에 앞서 우주에서도 정상기능을 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열환경시험을
받는다.
아리랑 1호를 개발한 한국항공우주연구소 연구원들은 앞으로 20여일동안
우주에서와 같은 섭씨 영하 1백80도에서 영상 1백20도사이의 조건에서 정상
작동하는지를 시험하게 된다.
아리랑 1호는 미국 반덴버그발사장에서 발사돼 3년간 지상 6백85km의
궤도를 돌면서 지구및 해양관측, 과학탐사 등의 기능을 하게 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3일자 ).
발사에 앞서 우주에서도 정상기능을 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열환경시험을
받는다.
아리랑 1호를 개발한 한국항공우주연구소 연구원들은 앞으로 20여일동안
우주에서와 같은 섭씨 영하 1백80도에서 영상 1백20도사이의 조건에서 정상
작동하는지를 시험하게 된다.
아리랑 1호는 미국 반덴버그발사장에서 발사돼 3년간 지상 6백85km의
궤도를 돌면서 지구및 해양관측, 과학탐사 등의 기능을 하게 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