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성원파이프와 오복식품, 영풍 등 3개사를 "3월의 Y2K 추진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 1일 시상식을 가졌다.

이 제도는 Y2K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여 문제해결을 촉진하자는 취지에서
이번에 처음 마련된 것이다.

< 대전=남궁덕 기자 nkdu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