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창업지원센터, 모형 종소리 관광상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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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창업지원센터(소장 배명진)가 소프트칩이란 벤처기업을 설립해
모형종 종소리의 관광상품화에 나선다.
센터측은 사운드카드를 원칩화하는데 필요한 자본금 2억원중 1억5천만원을
에인절(개인투자자)로부터 모금해 오는 10일께 법인을 설립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위해 센터측은 2일 오전 11시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로비에서 에인절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갖는다.
(02)820-0016
< 문병환 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2일자 ).
모형종 종소리의 관광상품화에 나선다.
센터측은 사운드카드를 원칩화하는데 필요한 자본금 2억원중 1억5천만원을
에인절(개인투자자)로부터 모금해 오는 10일께 법인을 설립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위해 센터측은 2일 오전 11시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로비에서 에인절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갖는다.
(02)820-0016
< 문병환 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