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특허마트] '치실 공급 및 고정장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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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실 공급및 고정장치 : 발명가 장승기.
실용신안출원 20-1999-0001013호.
치아 사이에 낀 오물을 제거하는 치실을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고안됐다.
종래 치실은 주로 양손가락에 감아 사용하는데 입안의 제한된 공간에서
손가락을 움직여야 하므로 매우 불편했다.
이 장치는 치실 공급부와 고정부 절단부를 일체형으로 제작, 기존 치실의
단점을 보완했다.
<>조난위치 식별장치가 내장된 휴대용 손전등 : 발명가 박상철.
특허출원 98-47997호.
캡슐속에 가스를 넣어 스위치를 누르면 와이어에 연결된 형광풍선이
공중으로 떠오른다.
배터리 전원으로 타이머가 작동, 조난자의 사고시점과 경과시간을 알수
있으며 평소엔 손전등으로 사용한다.
또 스피터를 내장, 구조대에 소리로 조난위치를 알릴수도 있으며 일반
카세트나 라디오에 연결해 사용할수도 있다.
< 자료제공:코리아스엔(www.snkorea.co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일자 ).
실용신안출원 20-1999-0001013호.
치아 사이에 낀 오물을 제거하는 치실을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고안됐다.
종래 치실은 주로 양손가락에 감아 사용하는데 입안의 제한된 공간에서
손가락을 움직여야 하므로 매우 불편했다.
이 장치는 치실 공급부와 고정부 절단부를 일체형으로 제작, 기존 치실의
단점을 보완했다.
<>조난위치 식별장치가 내장된 휴대용 손전등 : 발명가 박상철.
특허출원 98-47997호.
캡슐속에 가스를 넣어 스위치를 누르면 와이어에 연결된 형광풍선이
공중으로 떠오른다.
배터리 전원으로 타이머가 작동, 조난자의 사고시점과 경과시간을 알수
있으며 평소엔 손전등으로 사용한다.
또 스피터를 내장, 구조대에 소리로 조난위치를 알릴수도 있으며 일반
카세트나 라디오에 연결해 사용할수도 있다.
< 자료제공:코리아스엔(www.snkorea.co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