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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컬] 할인점 입주약국 할인공세..일반약국보다 30%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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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스클럽 마크로 까르프 LG마트 E마트 등 대형할판점에 입주한 약국들이
    박리다매로 공격적 경영을 펼치고 있다.

    이들 약국은 규모는 소형약국처럼 5평대이면서도 의약품판매가격은 대형
    약국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할판점 인근의 일반 약국에 위협적인
    존재로 떠오르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2년사이에 개설된 할인매장 약국은 모두
    1백여개소로 추정되고 있다.

    이들 약국은 일반매장보다 30%이상 싸게 공급하는 할판점의 영업전략에
    맞춰 과감한 가격파괴에 나서고 있다.

    또 일반인에게 잘 알려진 대중의약품의 경우는 대형약국과 비슷하거나 더
    싼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그동안은 종로 남대문 영등포등 대도시의 대형약국 밀집지역에서 약품을
    싼값에 구입할수 있었다.

    일산의 할판점 근처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한 약사는 "같은 소규모 약국
    인데도 할판점 약국들은 박리다매의 저가공세를 취하면서 손님을 몰아가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할판점보다 비싸다고 불만을 제기해 곤혹스러울때가
    많다"고 말했다.

    < 정종호 기자 rumba@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2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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