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100만 일자리' 엠블렘 입력1999.03.25 00:00 수정1999.03.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강륭 조흥은행장, 박권상 KBS사장, 박용정 한국경제신문사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KBS 본사에서 "1백만 일자리 만들기" 엠블렘및 차량스티커 발행 기념식을 가졌다. 이들 3개 기관대표는 "1백만 일자리를 만듭시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엠블렘을 맞잡고 캠페인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26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몬·위메프 결국 기업회생절차 밟나···환불할 자금 태부족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 '티메프' 해법 안갯속···대금정산 손도 못대티... 2 프라모델 대명사 '아카데미과학'의 이유 있는 변신 [원종환의 뉴트로中企] "추억의 프라모델을 대표하는 회사를 넘어 신세대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거듭나겠습니다."국내 유일 프라모델업체 아카데미과학의 김명관 대표는 26일 "주요 고객층인 X세대뿐 아니라 MZ세대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사업을 ... 3 '티메프 대란' 핵심 구영배 꼬리자르기?…계열사 대표 사임 티몬·위메프 ‘정산 대란’ 사태의 가장 큰 책임자로 지목되고 있는 구영배 큐텐 대표가 싱가포르 기반의 물류 자회사 큐익스프레스 최고경영자(CEO)직에서 사임했다고 큐익스프레스가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