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 무산 입력1999.03.23 00:00 수정1999.03.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 보건복지위는 23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민연금 확대시기를 내년 1월로 연기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연금법 개정안"과 "매장및 묘지등에 관한 법률개정안(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국민회의와 자민련 의원들의 불참으로 무산됐다. < 김형배 기자 kh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24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공수처·국방부 공조수사본부, 尹 출석 요구 예정 [속보] 경찰·공수처·국방부 공조수사본부, 尹 출석 요구 예정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윤상현 "윤석열 대통령 지울 수 없어…연속성 지켜내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에 공개 반대해온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을 지울 수 없듯, 찬탄(탄핵 찬성) 의원들 역시 우리 가슴에서 지울 수 없는 동지들"이라면서 당 분열 중단을 촉구했다.윤 ... 3 "사고는 尹이 쳤는데 한동훈에 뒤집어씌우나"…친한계 '격앙'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여파로 국민의힘 '한동훈 체제'가 사실상 붕괴하게 된 가운데, 親한동훈(친한)계가 벼랑 끝에 몰린 한동훈 대표를 두둔하면서 한 대표 사퇴 여론을 주도한 親윤석열(친윤)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