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란 마스하도프 체첸 대통령 '암살 모면' 입력1999.03.22 00:00 수정1999.03.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 연방 자치공화국중 하나인 체첸공화국의 아슬란 마스하도프 대통령이폭사를 가까스로 모면했다. 마스하도프 대통령은 21일 관저 부근에서 폭탄테러를 당했으나 다행히 무사했다고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 정부측은 이번 암살기도가 러시아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시키려는 우익의 음모로 보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23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흥행 히든카드 '화성 운석'…트럼프도 보러 올 듯 이번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흥행을 좌우할 다크호스 중 하나로 화성에서 날아온 운석(사진)이 주목받는다. 럭비공 크기의 이 운석은 일본 남극관측대가 2000년 쇼와기지 근처에서 채취했다. 1300만 년 전... 2 한경 엑스포 참관단 모집 한국경제신문사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참관단을 모집한다. 오는 6월 24~27일, 9월 16~19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참관단은 엑스포 참가국이 선보이는 인공지능(AI)... 3 美 기후 공백, 英·獨·日이 메운다 미국이 빠진 기후 파트너십을 다른 국가들이 메우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미국은 국제 기후 파트너십에서 잇달아 탈퇴하고 있지만 다른 국가들이 공백을 채우고 있다. 미국의 일탈에도 주요 기후 협력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