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지상중계] '메디슨' .. 외국인 주주 거의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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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은 본점이 있는 강원도 홍천에서 주총을 열었다.
지난해 내내 외국인지분율 1위를 나타내 외국인 주주의 주총참가 여부가
관심이었으나 외국인은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대신 국내 대리인들을 보내 주주권을 행사했다.
이날 집중투표제를 배제하는 안건이 올라왔으나 외국인주주 대리인은
별다른 반대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외국 투자금융회사의 레오나드 킴씨를 사외이사로 선임, 메디슨
경영을 직접 감시할수 체제를 갖췄다.
< 박준동 기자 jdpowe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20일자 ).
지난해 내내 외국인지분율 1위를 나타내 외국인 주주의 주총참가 여부가
관심이었으나 외국인은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대신 국내 대리인들을 보내 주주권을 행사했다.
이날 집중투표제를 배제하는 안건이 올라왔으나 외국인주주 대리인은
별다른 반대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외국 투자금융회사의 레오나드 킴씨를 사외이사로 선임, 메디슨
경영을 직접 감시할수 체제를 갖췄다.
< 박준동 기자 jdpowe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2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