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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현안 정례 논의 "4자 고위협의회"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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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현안을 정례적으로 논의하는 "4자 고위협의회"가 가동된다.

    이협의회에는 김원기 노사정위원장과 이기호 노동부장관,김유배
    청와대 복지노동수석 및 이상수국민회의 노동특위위원장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17일 시내 모처에서 만나 한국노총과의 실무협상단 구성
    및 정부와 대화중단을 선언한 민주노총과의 관계설정 문제,노사정위
    특별법 처리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들은 앞으로도 매주 화요일 정례모임을 갖고 노동현안에 대한
    정부여당의 입장을 조율할 방침이다.

    정부여당이 "4자 고위협의회"를 가동키로 한 것은 최근 실업자가
    급증한 가운데민주노총이 노사정위를 탈퇴하고 한국노총도 이달말까지
    노사정위 탈퇴에 대한 최종입장을 정리키로 하는 등 노동계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이기호 장관은 "김원기 위원장과 김유배 수석,이상수 위원장 등
    네 사람이 매주 1회씩 만나 노동문제에 대한 모든 것을 심도있게
    논의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4인은 지난 11일 시내 모 호텔에서 1차 모임을 갖고 노동계
    및 경영계와의 교섭에 있어서 정부여당의 입장에 혼선이 빚어지지 않도
    록 매주 1회씩 정례모임을 갖는 한편,고위협의회를 뒷받침할 실무협의회
    도 구성키로 했다.

    이상수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실무협의회에는 김원배 노동부 노정
    국장, 이목희 노사정위 실무위 간사위원, 김대환 인하대교수 등이 포함
    되며, 청와대도 복지노동수석 신설에 따른 내부인사가 완료되는 대로
    참석자를 파견할 예정이다.

    실무협의회는 16일 첫 모임을 갖고 노동계 설득 및 노사정위 정상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태완 기자 twkim@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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