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어민 피해 조사단 파견 입력1999.03.15 00:00 수정1999.03.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회의는 15일 새 한일어업협정 체결에 따른 부산 경남지역 어민들의 피해를 조사하기 위한 "어민피해실태 조사대책위"를 구성, 현지에 파견키로 했다. 김영진 농림해양수산위원장을 대책위원장으로 한 조사대책위에는 농림해양수산위와 산업자원위 소속 의원 7~8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 이성구 기자 skl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6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문수 신드롬' 언제까지…안철수 "헌재 판단 나오면 정리" 여권 잠룡으로 꼽히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여권 선두를 달리는 이른바 '김문수 신드롬' 현상에 대해 "헌법재판소 판단이 내려지면 정리될 것"... 2 장동혁, '사전투표 폐지법' 발의…"국민 불신 방치 못할 상황" 한때 친한동훈계(친한계)였던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사전투표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장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러 제도적 결함과 함께 선관위 관리부실까지 더해지면서 ... 3 최 대행 "통합 절실…국정협의회서 돌파구 마련해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위기 상황에서 민생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할 곳은 여·야 정치권과 정부가 함께하는 국회·정부 국정협의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