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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광장] 700국 정보통신서비스 개인 영리추구 지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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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지 정보지 등의 광고를 통해 수많은 내용의 정보 또는 음성사서함이
    홍수를 이룬 지 오래다.

    취업속보 창업정보 운세 이성친구만들기 등 700국의 전화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 내용은 호기심을 자극하고 유혹의 메시지를 담은 것이 대부분이다

    정보전달에 주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한결같이 전화통화시간을 늘리는
    방법으로 돈벌이에 혈안이 돼 있다.

    30초에 50원 또는 1백원의 요금과 부가세를 지불하는 사용자는 과연 무엇을
    얻고 느끼겠는가.

    더욱이 이런 매체들이 대부분 사용이 불편하고 불필요한 내용과 시간끌기에
    급급한 안내로 본론보다 서론이 너무 길다.

    700국 서비스가 개인의 영리만을 추구하기 보다는 공공의 이익도 좀 생각하
    는 바람직한 정보통신서비스가 됐으면 한다.

    < 윤수진 광주 남구 주월1동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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