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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밀레니엄 일/한사전' 15년만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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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동안 5억원을 들여 완성한 "뉴밀레니엄 일한사전"(조희철 저,
    진명출판사, 2만3천원)이 한.중.일 3국에서 동시에 출간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사전의 특징은 낱말에 액센트를 표시해 청취력과 회화능력을 함께
    길러준다는 점.

    사용빈도가 높은 단어와 한국인 학습자에게 꼭 필요한 전성명사, 의성어,
    의태어, 유아어, 속어, 비즈니스용어 등이 실렸다.

    일본 상용한자 1천9백45자에 관한 음훈, 부.획수, 필순, 용례도 담겼다.

    같은 한자라도 뜻이나 용법이 서로 다른 낱말은 올림말에 위상을 표시하고
    동형이의한자어를 따로 정리했다.

    예를 들자면 우리말 "애인"은 일본에서 내연관계인 정부를 뜻한다.

    중국에서는 배우자에 한정해 쓴다.

    따라서 우리말 애인은 일본어의 "연인에 해당한다.

    (02)338-601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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