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선, 김성희 변호사가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동승빌딩에서
신문고합동법률사무소를 개업했다.

두 변호사는 28기 사법연수원 동기다.

<> 고영회 변리사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43의11 산우빌딩4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02)584-7777

<> 강명환 변리사가 서울 종로구 수송동 80 대한재보험빌딩5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이름을 중앙국제특허법률사무소로 바꿨다.

(02)735-5621/6

<> 나천열 백승남 변리사가 서울 역삼동 735의32 근영빌딩 5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02)501-1560~3

<> 박문수 변리사가 서울 역삼동 735의32 근영빌딩 5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02)553-8167~8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