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도난분실기

= 휴대폰 노트북등 귀중품의 분실을 막기위한 것으로 송신기와 수신기가
한세트로 돼있다.

송신기와 수신기가 일정거리를 벗어나면 경보음이 울리도록 설계됐다.

지하철이나 택시등에 귀중품을 놓고 내릴 위험을 줄여준다.

쓰지않을 때는 꺼놓을 수 있어 건전지 소모를 최소화해준다.

(주)벤처트라이가 생산하며 2만2천원.

(02)3442-140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