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는 3일 영국 웨일즈 개발청과 공동으로 "유로 임팩트, 위기인가
기회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컨설팅업체인 딜로이트 투시의 데이비드 섬너 유로팀장,
최홍건 산업자원부 차관, 스티븐 브라운 주한 영국대사, 김효성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황재필 웨일즈 개발청 한국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

< 노혜령 기자 hro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