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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MJ통장' 발매] '한국경제신문사 캠페인 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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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 100만개 만들기 지원통장가입으로 1백만개 일자리창출을"

    한국경제신문이 전개하고 있는 일자리 1백만개 만들기(OMJ.One Million
    Jobs) 운동이 전국민의 실천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이미 중기재정계획등에 OMJ를 반영했다.

    작년 쌍용템플턴투신운용이 "OMJ 펀드"를 선보인데 이어 조흥은행은 3일
    "일자리 100만개 만들기 지원통장"을 발매했다.

    이 통장엔 정치인은 물론 일반서민들까지 가입, 실업극복을 위한 국민
    모두의 한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올해 우리나라의 당면과제가 실업극복이라는건 누구나 공감하는 사실이다.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에서도 구조조정으로 올 상반기 실업자가
    2백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 지난 1월 실업률은 33년만에 최고치인 8.5%까지 상승했다.

    이런 상황에서 경기회생과 실업극복을 동시에 꾀하자는 한국경제신문의
    OMJ운동은 한국경제가 나아갈 길을 분명하게 밝힌 것으로 평가된다.

    <> OMJ 운동이란 =가치창조형 일자리를 1백만개 만들자는 운동이다.

    작년 10월 한국경제신문이 창간 34돌을 맞아 주창하기 시작했다.

    OMJ 운동은 실업을 최소화, 구직 알선, 공공근로확대 등 단기적 미봉적
    실업대책이 아니다.

    구조조정을 가속화하면서 차세대형 일자리를 적극 창출하자는 것이다.

    그렇게되면 경기회생과 실업극복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함께 잡을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경제신문은 이를 위한 방법론으로 EABC 보고서와 신산업보고서를 제시
    했다.

    EABC 보고서는 영국의 컨설팅회사인 EABC와 공동작성한 것이다.

    중소기업활성화와 규제혁파등을 꾀하면 앞으로 3-4년안에 2백40만개의
    일자리창출이 가능하다는게 골자다.

    신산업보고서는 한국경제신문의 OMJ 자문단이 만들었다.

    OMJ를 위한 구체적 대안으로 정보소프트웨어 영상 관광 등 14개 가치창조형
    미래형 신산업을 골랐다.

    구체적 육성방안이 현재 한국경제신문의 연재를 통해 제시되고 있다.

    <> 정부정책방안 =OMJ는 이미 정부정책에 반영됐다.

    제2건국위원회는 OMJ를 올해 중점과제를 채택했다.

    기획예산위원회는 중기재정계획에 "1백만개의 가치창조적인 새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명시했다.

    정보통신부도 오는 2002년까지 28조원을 투입, 1백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노동부도 앞으로 4년간 20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 실업률을 2002년까지
    5% 수준으로 안정시킨다는 계획을 세웠다.

    <> 기타 실천운동 =금융기관들은 OMJ 기금마련을 위한 상품판매에 나섰다.

    쌍용템플턴투신운용은 "OMJ 펀드"란 이름의 주식형 수익증권을 이미 팔고
    있다.

    조흥은행은 이날부터 "일자리 100만개 만들기 지원통장"을 발매하기 시작
    했다.

    경기도 전라북도 등 지방자치단체들도 OMJ를 수용, 나름대로의 일자리창출
    방안을 마련했다.

    한국경제신문은 OMJ의 일환으로 다양한 채용박람회를 열고 있다.

    작년에는 국내 최초로 상설채용박람회 행사인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개최, 4천3백여명에게 일자리를 알선했다.

    이 행사에는 1천5백74개사가 구인업체로 참여했다.

    올해 역시 상설채용박람회 여성채용박람회 등 20여회의 채용박람회를 열어
    5천여명의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줄 계획이다.

    < 하영춘 기자 hayoung@ 김광현 기자 kk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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