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사랑의 유람선' 금강산 오고간다..현대, '프린세스호' 투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기외화 "사랑의 유람선"의 무대가 됐던 "아일랜드 프린세스"호가 도입돼
    세번째 금강산 유람선인 "현대 풍악호"로 취항한다.

    현대상선은 2일 금강산 관광객을 실어나를 세번째 유람선을 영국의 프린세스
    크루즈사로부터 용선키로 하고 지난주 도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일랜드 프리세스호는 사랑의 유람선(원제 Love Boat)이란 제목으로
    방영됐던 인기외화의 배경이 돼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친숙한 크루즈선이다.

    무게 1만9천9백t, 길이 1백69m, 폭 25m에 최고속력 18노트인 이 배는 10층
    3백5개 객실에 승객 7백여명과 승무원 3백50명을 태울 수 있는 봉래호와
    비슷한 규모다.

    또 대형식당과 수영장 2개, 2백50석 규모의 영화관, 사우나, 헬스클럽,
    미용실, 라운지, 바, 카지노, 도서관 등도 갖추고 있다.

    현대상선은 현재 세계일주중인 이 배의 운항일정이 끝나는 대로 빠르면
    다음달중 울산항으로 들여와 개보수를 마치고 5월에는 금강산 뱃길에 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장유택 기자 changy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3일자 ).

    ADVERTISEMENT

    1. 1

      필로폰 투약 50대, 무면허 역주행…출동 경찰관도 폭행

      필로폰을 투약한 50대 남성이 무면허 상태로 운전대를 잡아 역주행한 것도 모자라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인천 연수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

    2. 2

      법원, 김영환 충북지사 공천 컷오프 제동…"절차적 공정성 훼손"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서 배제(컷오프)된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법원 판단으로 경선에 다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법원이 공천 과정의 절차적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면서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

    3. 3

      대구 '50대 女 캐리어 시신' 사건…범인은 20대 딸·사위였다

      대구 신천에 떠내려온 캐리어에서 5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이 여성을 살해한 범인은 그의 딸과 사위인 것으로 드러났다.대구 북부경찰서는 '대구 50대 여성 캐리어 시신' 사건과 관련해 20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