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민노총 노사정위 탈퇴] 국가대외신인도 하락우려..재계반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재계는 "민주노총의 노사정탈퇴 결정은 국가 경제위기극복에 대한 전국민
    의 여망과 기대를 저버리는 처사"라며 강력히 비난했다.

    재계는 특히 노동계의 파업투쟁이 우리 경제 신인도 저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경영자총협회는 24일 성명을 내고 "민주노총의 결정은 투쟁과 갈등의 구시대
    노동운동으로 되돌아가고자하는 시대착오적 행위"라며 "민주노총은 노사정위
    에 참여, 대화와 협력을 통해 노사현안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경제위기극복을 위한 전 국민적 노력에 동참해야한다"고 촉구했다.

    김영배 경총 상무는 "정부도 더 이상 노동계의 요구에 끌려다녀서는 안된다"
    며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처하는등 노사관계에서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 김태완 기자 tw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25일자 ).

    ADVERTISEMENT

    1. 1

      올해 반수생 10만명 달할 듯…2011년 이후 역대 최다 전망

      2027학년도 대입에서 상위권을 중심으로 ‘반수’ 수험생이 역대 최다 규모에 이를 것이라는 입시업계 전망이 나왔다. 반수는 대학에 입학한 재학생이 학업을 병행하거나 휴학한 상태에서 다시 대입에 ...

    2. 2

      출소 4개월 만에…여탕 훔쳐보고 도둑질한 50대 또 철창행

      출소한 지 4개월 만에 여탕을 훔쳐보고, 도둑질한 50대 남성이 또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전주지법 형사3단독(기희광 판사)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건조물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55)에게 징역 ...

    3. 3

      "한겨울에도 노출 옷 입어"…'강북 모텔녀' 만난 남성 등장

      서울시 강북구의 한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과 과거 교제했다고 주장한 남성의 증언이 나와 화제다.지난 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피의자 김 모(22) 씨와 지난 1월부터 약 한 달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